
6장 등장과 함께 출시된 웨더링하이츠 치프 버틀러 오티스 인격은 새롭게 추가된 침잠 인격으로,
현재 부족한 침잠 인격풀을 보충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저택의 메아리라는 독특한 디버프를 부여합니다.
아래에서 각 스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침잠덱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 알아보겠습니다.
1스킬 : 노크

1스킬은 2코인 스킬로 최대 합 11/ 침잠5이상 적과 합을 진행할 경우, 13의 합을 가진 오만속성 스킬입니다. 코인을 모두 가진 채 합을 승리할경우, 두번째 코인 공격에 적중시 침잠을 부여하며 적의 침잠 수치에 따라 합이 증가합니다.
무난한 1스킬의 최고점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자주 나오는 키워드 덱 인격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2스킬 : 먼지털이

2스킬 먼지 털이는 3코인 스킬로 최대합 16/ 침잠 5이상을 보유한 적과 합시 19의 합을 가진 우울속성 스킬입니다. 1스킬에 비해 침잠 부여하는 공격이 늘었고, 합승리시 침잠 횟수를 부여하기 때문에 적의 침잠 수치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주력기 입니다. 최근 에고들의 우울자원 소모 대비 우울속성 보유 스킬은 드물었는데, 귀중한 우울자원 수급 스킬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16/19의 높은 합 고점을 가지고 있고, 귀한 우울속성 스킬에 침잠 횟수도 보충해줍니다. 키워드 덱의 횟수 유지는 해당 덱의 고점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데, 굉장히 뛰어나게 설계된 스킬로 보입니다. 실제로 거던 노말과 하드에서 사용한 결과 2스킬로 합을 지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3스킬: 마님의 뜻대로

3스킬 마님의 뜻대로는 최대합 16/ 침잠7이상 적과 합을 진행할 경우 20의 고점을 가진 색욕속성 스킬입니다. 이 스킬은 2스킬과 마찬가지로 침잠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횟수 증가가 달려있어 침잠덱에서 굉장히 유용한 스킬로 보입니다.
이 스킬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저택의 메아리 디버프입니다, 해당 디버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저택의 메아리

보기만 해도 어지러운 텍스트가 보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내용을 간추려보면
1. 적에게 침잠을 부여시, 50%확률로 침잠 횟수 1증가
2. 적의 정신력을 -45로 만들경우, 패닉 상태가 ‘저택의 메아리’로 변경
3. 적이 정신력이 없을경우 앞면 나올확률 10퍼 감소
4. 이 효과는 합산 되지 않고, 갱신됨
위의 정리에서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2번과 4번입니다.
2번의 패닉 상태의 변화는 오티스의 3스킬의 부과 효과, 대상의 침잠 수치만큼 우울속성 피해를 준다는 능력을 디버프 스텍 상관없이 발동하게 만들고, 저택의 메아리 디버프를 대상 외 2명에게 퍼뜨리는 효과입니다. 퍼뜨림으로서 오티스 인격은 추가 피해를 가하고, 환상체인 적의 경우 앞면 확률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유지하게 합니다.
4번의 합산 되지 않고, 갱신 된다의 뜻은 저택의 메아리를 1스텍 가진 적에게 2스텍이 추가 부여될 경우, 적이 3스텍을 가지는 것이 아닌 후에 부여된 2스텍만 가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너무 쉽게 디버프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최종 리뷰
웨더링하이츠 오티스는 가장 미완성된 키워드 덱으로 취급 받고 있는 진동, 침잠덱 중에서 침잠덱의 메인 인격으로 떠오를 인격입니다. 인격의 기본 합, 키워드 침잠의 부여 값 모두 최상위 급이며, 저택의 메아리라는 고유 디버프는 여태껏 단일 인격이 부여하는 디버프 중 이렇게 강력한게 있었나 싶을 정도로 강한 디버프입니다. 앞으로 침잠 인격 한 두명만 더 추가 된다면, 거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덱이 늘어날거라 매우 기대됩니다.